까만 크레파스와 하얀 꼬마 크레파스 웅진 세계그림책 186
나카야 미와 지음, 강방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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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들은 언제나 옳았다.이번에도 역시.^^
계속 시리즈가 나와서 다정한 이야기들을 이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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