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모두가 소중한 것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알려 주는책. 별에 비유한 것도, 쉬운 이야기도 편하고 좋았다. 함께 읽기에 학기초도 좋을것 같지만 그땐 서로를 너무 모르니 조금 시간이 지나서 아이들끼리 서로에 대해 고정관념은 갖게 될 무렵쯤? 읽어보는것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