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이 - 흥남부두의 마지막 배, 온양호 이야기
선안나 글, 김영만 그림 / 샘터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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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얘긴데도..읽으며 눈시울이 시큰하다. 피난민을 태우고 흥남부두를 떠나 온 마지막 배 온양호.
아프고, 슬프지만 온양호에서 태어 난 온양이를 통해 희망을 느끼게 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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