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나무 위로하는 숲 - 우리를 회복시키는 녹색공간의 힘
마르코 멘칼리.마르코 니에리 지음, 박준식 옮김 / 목수책방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목차 보고 흥미가 생겨 골랐는데...
무척 좋은 내용을 무척이나 어렵게 번역을 해 놨네요...
우리 말투, 우리 정서로 번역을 해야 매끄러울 텐데, 낯선 표현에 너무나 생생한 서양말투 때문에 ‘성문영어책‘ 보는 줄...
그래도 크게 배운 건, 역시 번역은 제2의 창작이어야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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