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준 교수와 함께하는 자연과학의 세계 1
김희준 지음 / 궁리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꼭 읽어봐야 할일이 있어서 봤는데 여지껏 읽어봐왔던 책과는 사뭇 다르다.

 광자라는 한국의 한 소년과 자기분야의 선구자와의 대화형식으로 책을 이끌어 나간다.

읽으면서 꼭 채팅하는 기분을 느꼈는데..질문하고 답해주고 틀린 답의 교정과 왜 그럴까라는 원리..

전체적으로 자연과학을 다뤄서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볼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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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스타를 하면서 꽤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고 했는데 울학교 도서관 예약 시스템에 번번히 GG를 치고 나온다. 정각이 되자마자 누르는 단축키 F5번과 여러창을 뛰어놓는 전략등 두루두루 사용해 보지만 그 수를 헤아릴수 없는 울 학교 학생들과의 보이지 않는 싸움은 항상 날 지치게 한다. 적게는 이십분에서 길게는 삼십분까지 걸리는 예약 화면창에 인내심은 바닥을 내보이며 겨우 보이는 예약화면찬에 기쁜 마음으로 클릭해보지만 예약완료란 코멘트만 올 뿐이다. 이제 더이상 패배는 싫어 승부를 보기위해서 학교에 왔다. 반드시 성공하리라. 성공해서 내자리에서 공부하리라.

 생각해보면 정말 웃깁니다. 매 시험기간때마다 치르는 도서관 전쟁..공부를 하기위해서 도서관이 있는 것인데 도서관에 자리가 있어야 공부를 한다니..그레서 이 시간에 시간을 할애하며 학교 전산실에서 전략을 짜고 있어야 한다니....주객이 전도된 상황...그러나 어쩌겠습니까..이게 현실인 것을..그레도 다행인것은 아직까지 시험을 그리 못 보지 않았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이제 10분전...부디 성공하기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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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 다닌지 한달이 되었다.

숨가쁘게 지나간것 같다. 이것저것 하고싶은 마음에 여러가지 손을 대었는데..

약간 벅차긴 하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니다.

오늘은 몸이 약간 좋지 않아서 일찍 집에 와서 누나가 해준 밥과 반찬을 먹고 일찍 잘려고 한다.

연휴라 엠티들 간다고 하지만 난 안된다. 할일이 많다. 뭘 그렇게 하냐고 하지만 해야한다.

ㅋㅋㅋ 4개월 중에서 1개월 지나갔다.이제 3개월 남았다.

낭만과 청춘이라고 하지만 별로 못 느끼겠다. 지금은 급한 마음에 이러지만 언제고 여유가 생기면 즐기면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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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에 읽는 책 몇페이지..

이것이 내가 요즘 내 나름대로의 독서 방법이다.

소설은 안되고 되도록 단편으로만..

일부러 이것 저것 하면서 몸을 바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할수 있을까?

하고 싶긴한데..하고 싶은데..고민이다..!!

대학교 생활 꿈을 펼치라고들 하는데 아직 2학년인데.. 뭐 이리 모르는 것이 많냐..

군대에 넘 많은 것을 반납하고 왔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약간 바꿔서 생각하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오늘 교수님 말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다....근데 독일어로 말씀해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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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교수님께서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 일까? 라는 물음을 하셨다.

난 주저없이 초등학교 6학년때이다. 그 때 좋았었고 그때 친구들도 아직 있다.

성적이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하고 싶어서 했던 것 같다.

우리 교수님은 고3이란다. 아마도 대학생들 취업난때문인 듯 싶었다.

취업보다 대학진학률이 높으니까 말이다.

요즘은 기계과의 기본인 역학...재료역학, 동역학, 열역학, 정역학,ㅡ,.ㅡ;;

잘 모르겠다. 근데 물러날때도 없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고 오늘과 다른 내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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