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의 그리폰북스 1기는 사랑해줄 수 밖에 없는 전집이다.(읽은 책중 실패한 게 없다.)그 값어치를 늦게 알게 된것이 정말 안타까울 지경. 현재는 구할 수 있는 책이 거의 없다.하지만 헌책방을 뒤져서라도 찾을 가치가 있다.2기는 아직 판단 보류중.
SF소설들은 장편들뿐만아니라 중,단편도 매우 읽을 만하다. 오히려 단편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는 더 돋보이는 듯 하다.
SF 혹은 판타지 작가로 유명한 로저 젤라즈니의 작품들.그의 화려한 문체와 수없는 상징은 몇 번을 읽어도 감탄할 뿐이다.
SF 소설 출판을 위하여!!!! SF 단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