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스트 Axt 2015.7.8 - 창간호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한 꼭지도 빼놓지 않고 모두 읽었다. 처음 읽은 문학잡지다. 한국문학이 재미있음을 알게 됐다. 천명관의 인터뷰를 가장 마지막에 읽었는데 후회했다. 제일 먼저 읽을걸. 그럼 악스트를 더 빨리 읽을 수 있었을 것이다. 악스트라는 제목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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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2015-10-0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읽지만, 저는 잡지를 읽기 전에는 먼저 목차를 보고 순위를 매겨요. 그러고는 가장 낮은 순위부터 읽기 시작하죠. 그러고는 읽고 난 후로 다시 순위를 매겨요. 그럼 순위 변동이 불가피하죠. 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좋구나 혹은 좋게 여겼는데 별로구나 등등. 그런데 천명관은 1위- 1위였었죠.

그랫었었습니다. ㅎㅎ

스윗듀 2015-10-05 17:32   좋아요 0 | URL
그랬군요? 9,10월호의 가장 큰 순위변동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