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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 만들고..전자렌지 덮개 만들고..
이젠 있는 천 다 썼다.

 



불 켜고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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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6-13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울집도 해줘요.해줘요!

sooninara 2006-06-13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우님..님의 댄스복은 작품이면서..
님은 미싱도 있는데 드르륵 박으면 돼요.
전 전부 손으로 박고 감침질 햇어요.ㅠ.ㅠ
웬 청승인지..ㅎㅎ

sooninara 2006-06-13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전 핸드메이드라 비싼데요..ㅋㅋ
당분간 안하려구요. 솜씨는 없는데 집에 굴러 다니는 천이 있어서 만든건데..
이젠 천도 없어요.

전호인 2006-06-13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저한 수공예군여.
대단한 솜씨임다.
수니나라님의 솜씨 좀 스카웃하면 안되겠니이~~~~~

sooninara 2006-06-13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솜씨랄게 없어요. 그냥 천 잘라서 바늘 들고 박음질하거나 감치면 돼요.
시간이 좀 걸리고 허리가 아프다는게 문제죠^^

sooninara 2006-06-13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그냥 묶은걸로 보이시나요? ㅠ.ㅠ
천 반 접어서 직선으로 네모 모양으로 박음질 하다가 마지막에 뒤집을 구멍을 남겨 주고, 거기로 확 뒤집어서 구멍을 살짝 감침질 해주고 머리띠로 묶은겁니다.

미싱은 너무 비싸요. 그냥 수공예로 밀고 나갈래요.

물만두 2006-06-13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당~^^

ceylontea 2006-06-13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손길이 가면 더 예뻐지는군요...

프레이야 2006-06-13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찍한 수니님..^^

조선인 2006-06-13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의 설명이 외계어로 보이니 어쩌죠.

sooninara 2006-06-13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그냥 천 잘라서 묶어도 이쁠거예요. 포기하지 마세요.

만두성..헤헤

실론티님. 그냥 장난하는 거죠.

배혜경님. 감솨^^

마로엄마. 내말이 어려운가.ㅠ.ㅠ
그냥 박음질 하다가 뒤집어서 마무리 해주면 되는뎅..

비로그인 2006-06-13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아기자기 이뻐지네요^^

sooninara 2006-06-13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에게 칭찬 하랬더니 껄껄 웃더군요.ㅋㅋ

반딧불,, 2006-06-14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저도 외계어;;;
그냥 잘라서 묶은 줄 알았슴돠.
한번 해봐 하다가 바로 꼬랑지 내림.

마태우스 2006-06-15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 갈수록 귀여워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