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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재를 찾아서 즐겨찾는 서재로 추가를 하려고 했는데 도무지 즐겨찾는 서재 추가 버튼이 보이질 않습니다.


혹시나 추가가 이미 된 게 아닌가 싶어서 확인을 해봤지만 역시나 아니고요.


사실 이 버튼이 안 보인지 꽤 됐습니다.


이 버튼을 대체 어디에 숨겼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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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5-11-2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5DOKU님.
즐겨찾는 서재 추가 버튼은 ˝친구 신청˝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버튼 위치에 동일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북플이 론칭되면서 즐겨찾는 서재에 친구 신청으로 변경되었으며 친구 신청하시면 기존에 즐겨찾는 서재와 동일하게 서재 브리핑에서 보실 수 있으며, 북플 이용시 나의 뉴스피드에서 친구 신청한 사람이 작성한 글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11-26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7 1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book] 회색가면 저자 패트리샤 웬트워스(Patricia Wenthworth)의 이름 스펠링에서 Went옆에 h는 없습니다. 수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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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5-11-23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억지웃음님.
저자명의 스페링을 수정하여 반영했습니다.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댓글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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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2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알라딘 서재에 들어왔더니 바뀐 화면 구성이 눈에 띄네요.

 

Hot, New 옆에 News Feed 항목이 생겼는데,

예전에는 이 자리에 들어가는 내용이, 비슷하지만 조금 달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예전에는 이웃분들 새글만 죽 나와서 찾아서 보기 편했었는데,

지금은 북플에 있는대로 별점 평가라든가, '~를 읽고 싶어합니다' 같은 내용도 같이 나오네요.

 

이렇게 나오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글만 죽 나오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게 보고 싶은데,

그렇게 볼 수 있도록 설정을 바꿀 수는 없나요?

 

제 생각에는,

어차피 별점 평가나, '~를 읽고 싶어합니다.' 같은 것은 북플에서도 동일하게 나오기 때문에

굳이 여기에 중복될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

다른 것들이 자리를 차지해버리니 정작 읽고 싶은 글들은 계속 빠르게 밀려나게 되어

아쉬워서 글 남깁니다.

 

설정 변경으로 예전처럼 글만 죽 나오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알려주시고,

없다면 그런 부분을 향후 고려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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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5-11-06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맥거핀 님.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설정을 바꾸게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의견주신 부분 저희도 고민 중에 있습니다. 빨리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알라딘 마을지기 드림.
 

알라딘 온라인 중고샵에서 책을 찾고자 책제목을 쓰면 상당수가 0으로 뜨네요.근데 국내도서 통합검색란에 동일한 제목을 치면 회원중고란에 중고책 내역이 뜨네요.ㅎㅎ 이거 오류갔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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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5-10-13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카스피님.
중고 상품DB 업데이트되면서 한시적으로 검색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으나, 바로 문제가 해결되어 지금은 정상적으로 중고 상품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015-11-06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