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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부빌 곳을 찾는 것은 힘든 건가??
친해졌다고 생각되면, 서슴없이 나오는...건방지고도 건방진 비아냥..

미안하지만.....
너네 정말 웃겨...

이게 직장인과 / 학생의 차이인가?
나이 차이라고는 말을 못 하겠어. 나이 쳐드셔도 그러시는데, 나이가 어려도 사려 깊은데

이젠 다른 곳을 찾아야 하나 보다...내가 기댈 수 있는 온-라인..
상처 받지 않고, 마음을 열고, 솔직하고, 나는 되면서 남은 안 되는 그런 옹졸함이 아닌,

나이를 먹었으면 먹은 것 답게,
사람들이 알아봐 주면 책임있게 행동해

그쪽 이중성을 알까? 쿨~한 척,은 얼어죽을 쿨~
너는 되고, 나는 안 되나 보지;

내가 왜 마음 아파했을까, 왜 신경 쓰고 잠을 자지 못 하고, 왜 속을 끓여야 하며,
왜 질질 끌려다니는 상황이어야만 했을까

그딴식으로 살지 마, 많은 사람들에게는 착한 척, 아는 척, 쿨한 척 하지만
너도 별 수 없어.
기도하는 게 또하나 생긴 건가, 빌어줄게.............;;

남 마음 아프고, 피눈물나게 하면 , 너네는 좋을 줄 아나 보지?

난 그래서...온-라인의 관계는 싫어..... 꼭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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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기만을 생각해서 그런 거겠지?

써보지도 않은 제품, 써봤다고 거짓말 해놓고 체험단이 되어서는 앞, 뒤 안 맞는 얘기나
늘어놔 주시고..(써봤다면서 처음이라고 ㅎㅎ)

속보이게 추천 수, 자기가 관리하는 복수계정으로 꾹꾹 눌러주시고 ㅎㅎㅎ


자기가 되어야만.....좋은 거겠지??
남이 되면......그릇된 것이니까....

대단하다 ㅠㅠㅠㅠ
왜 서재팀들은 모르는 것인가-_- 난 아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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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8-01-29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자사전 뽑히셨더군요 ㅎㅎ
일단 그거부터 축하드리고-
그나저나 그 발표된 데도 자기가 안 뽑혔다고 막말하는 사람 너무 많더군요.

써보지도 않고 리뷰쓰고,
읽어보지도 않고 리뷰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데 일일이 신경쓰면 머리빠져요 ㅎㅎ

ㅁㅁㅁㅁ 2008-01-29 20:21   좋아요 0 | URL
아아~ 감사합니다 ㅎㅎㅎ
// 전 그것보단 화장품 체험단..그게 더 문제인 듯 해요. 한 사람이 3개 복수계정 갖고 3번 다 연속 당첨 된 적도 있어요. 써봤다고 했다고 정작 제품 받아놓고는 처음 써봤다고 해요.

머리아프긴 한데,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나도 쓰고 싶었는데, 아깝다...라구요 ㅠㅠ , 으아~ 혼자 3개 받아서 배불러질라나 봐요 ㅠ 머리 빠질려나-_-;

자기가 되면..공정하고 ^^ 안 되면..의심;스러운 건가 봐요.
체험단 많이 해봤지만 이런 반응은 처음 봐요 ^^ 다들 아쉬우시니..그런 듯 ㅠ

 



미드를 즐겨보는 사람들이라면 아는 것처럼, 파업이 미친 영향은 크고 거대했다.

특히......

오랜만에 공식석상 시상식에서 볼 수 있었던 데이빗의 그 자랑스러운 모습을!볼 수가 없다니.....

그의 수상소감이 탑에 올라오는군.


<캘리포니케이션>으로 TV시리즈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데이빗 듀코브니는 “수상결과를 보고 싶지 않아서 영화를 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전화가 오면 상을 받은 걸로 생각했는데 정말 그랬다”라는 소감을 언론을 통해 전했고,

“내가 상을 받게 된다면 누군가가 나에게 전화를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극장에 가서 영화를 관람했다.”(TV 시리즈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자 데이빗 듀코브니)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아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의 수상인데, 복귀가 화려하구나~~~~~ ㅠ

수상을 예감했었다는 건가? 어째 소감이 그렇다 ㅎㅎㅎ

파업이 어여 끝나야, 미드를 볼 수 있는데..흐미~

어쨌든 수상 축하해욤 ㅎㅎㅎ

-그런데 캘리포니케이션은 파업과 상관 없이..촬영 쭉-했는데, 의리? 분위기?때문에 참석 안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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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국사는 거의 빡빡-하게 수업하시는 탓에...
맨날 꾸벅,꾸벅, 아침마다 교수님께 인사-_-를 하고~

오후에는 논문요약 때문에 목 아프고(읽으니까;), 난방 때문에 눈 바짝 말라 아프고..
잠 못자서 눈이 충혈되고...
잇몸이 붓고 난리도 아니구나;

힘들어.... 아아아~
꼭 게으른 사람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지금 그 꼴;
왜 그렇게 사세요 ㅠㅠㅠㅠ 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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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01-08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뒤에..낙!(落이 아니라 樂)이 오겠죠..^^ 간바레~~~

ㅁㅁㅁㅁ 2008-01-08 17:23   좋아요 0 | URL
그러길 바라면서 하고 있어요 ^_^ 홧팅 ㅋㅋ
 

 

 





 



예전보다 나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바로바로 살을 빼시고 ;ㅁ; 프로의 모습으로 ㅎㅎㅎ
크리스카터도 보이고, 쌩뚱맞은 아만다도 보이는데 (이여자는 뭔 역이여-_-)

울 질리는 아직 촬영을 안 하시나;;;
쨌든

루머로만 떠돌고, x파일 끝나고 마음이 허했던 엑스필들에겐 와우!!!
x파일 극장판 2~!!!!! 어여어여.....;; 으흐흐;
낭설로만 알았는데, 캘리포니케이션 촬영 때 대본 받았다길래, 설마(한두 번 속아 ㅠ)
설마했는데 슛! 들어가셨다는...아아~ 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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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12-2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x파일이 돌아오는군요! 기대되네요 :)

ㅁㅁㅁㅁ 2007-12-25 21:07   좋아요 0 | URL
내년 7월 말에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외계인 얘기는 아니라는..하긴 그 얘기가 먹혀들 때는 21C 그쯤이었지, 7년, 8년이나 됐을 이 시점에는 ㅎㅎㅎㅎㅎ / 돌아오니 기분이 넘넘 좋아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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