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부빌 곳을 찾는 것은 힘든 건가??
친해졌다고 생각되면, 서슴없이 나오는...건방지고도 건방진 비아냥..

미안하지만.....
너네 정말 웃겨...

이게 직장인과 / 학생의 차이인가?
나이 차이라고는 말을 못 하겠어. 나이 쳐드셔도 그러시는데, 나이가 어려도 사려 깊은데

이젠 다른 곳을 찾아야 하나 보다...내가 기댈 수 있는 온-라인..
상처 받지 않고, 마음을 열고, 솔직하고, 나는 되면서 남은 안 되는 그런 옹졸함이 아닌,

나이를 먹었으면 먹은 것 답게,
사람들이 알아봐 주면 책임있게 행동해

그쪽 이중성을 알까? 쿨~한 척,은 얼어죽을 쿨~
너는 되고, 나는 안 되나 보지;

내가 왜 마음 아파했을까, 왜 신경 쓰고 잠을 자지 못 하고, 왜 속을 끓여야 하며,
왜 질질 끌려다니는 상황이어야만 했을까

그딴식으로 살지 마, 많은 사람들에게는 착한 척, 아는 척, 쿨한 척 하지만
너도 별 수 없어.
기도하는 게 또하나 생긴 건가, 빌어줄게.............;;

남 마음 아프고, 피눈물나게 하면 , 너네는 좋을 줄 아나 보지?

난 그래서...온-라인의 관계는 싫어..... 꼭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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