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는 소설과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만화 속의 의사들은.. 현실에서 지향하는 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하나 이상씩! 말도 안될지 모르지만..그래도 그들이 좋은 걸 어떡하죠? ^.^
의대생의 신분으로.. 또한 만성적인 질환을 한두개 정도 가지고 있는 관계로 환자로서...병원을 참 많이 들락거리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습니다. 저의 생각들을 정리하게 해준..그리고 환자들에게는 좋은 병원에 대한 기준이, 의사 선배님들에게는 좋은 충고가 될만한 책들을 골라 봤습니다.
다이어리 작성 또는 메모에 대한 여러가지 책들을 모아봤습니다. 다양한 책이 있으나 실제 서로 내용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 이야기는 상당히 서로 공통점이 있다는 말이겠죠. 메모의 왕도랄까? ^^ 한권정도는 정독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20대는 화려한 인생을 준비하는 시기라 믿는다. 20대의 책들은 그 사람의 미래를 열어줄 것이다. 바로 당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