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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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03-08-14  

쥔장입니다. ^.^
저의 누추한 서재에 누가 방문해주실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인사말은 남겨둡니다. ^.^
쏟아져 나오는 책들 가운데..
도움이 되고.. 지침이 되는 책들을 찾아보려고 애써보고 있습니다.
아니면..^.^ 지쳐가는 일상에서 휴식을 줄 수 있는...
방문 감사드리며.........
명문 한 줄 남겨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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