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046을 잡아주시는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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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아직 못 봤지만, 왕가위 감독을 좋아합니다.
예전엔 제가 되게 무식했나 봅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서 조금 덜 무식합니다. ^^;
동사서독과 아비정전을 얼마 전 다시 봤는데, 왕가위 감독의 새로운 매력에 빠졌습니다.
제가 여는 최초의 이벤트이자, 알라딘을 통틀어 가장 조촐한 이벤트의 하나가 될 것 같군요.
선착순으로 잡아주신 딱 1분께 만원을 상한선으로 원하시는 책 선물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