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에 공룡이 나와 있어서 내용에 나오는줄 알았는데 안나왔다.
내가 몰랐던것도 새로 알개 되었다.
소금과 모래를 분리하는 방법을 알개 되었다.
사회교과서를 보고서도 많은 것을 새로 알았다.
은행에 대해서도 나오고 시장에 대해서도 나온다.
우리같은 나라에 엘머라는아이가 살았습니다.
엘머가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도둑고양이가
엘머에게 다가오며 말하였습니다.
"배를 타고 저 섬으로가면 꼬마 용이 있을꺼야!"
엘머가 말하였습니다.
"꼭 가고말거야
다음편에계속
오줌을 사람들 앞에서
싸가주고 창피하겠다.
우가는 힘들었겠다.왜냐하면 아직 어린인대도
돌로 만든 바지를 입어서 너무 무겁고...
난 그냥 버릴텐데...
내가 우가였으면 엄마아빠 몰래 곰을 죽여 곰털을 입을텐데...
털을 잘라서 돌로 구멍을 내서 돌로 연결해서 입는다.
아주 재미있었고 친구들한테 보여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