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4-12-22  

재진, 안녕?
와~ 3등이다. 난 세번째가 무척 좋더라구~ ^^
참, 내가 누구냐고? 음~ 나는 재진이 엄마의 서재에 놀러다니는 '이모'란다. 누나라고 부르고 싶지만, 이모라고 해야 할 만큼 나이가 많거든. (^^) 가끔 재진이 서재에도 놀러오면 반겨줄꺼지?
 
 
깍두기 2004-12-22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3등이 아니고 4등인디요^^

chika 2004-12-23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이...이럴수가. 너굴님이 너구리 굴을 파다닛!! ㅠ.ㅠ (흠~ 어디가서 3등을 해볼징?)

송아지오빠 2005-01-04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리기에서 3등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