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리타 유즈


1과 같은 작가님 작품이에요. 이번에는 편집자×소설가 조합.

더블 섹션과 더불어서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


요즘은 인터넷 만화 번역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사실 올리지만 않았지,

인터넷 만화 타이틀이 금방 소설 타이틀 수를 초과할 것 같습니다;

만화 번역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기회가 많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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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리타 유즈


처음으로 번역해 본 출판 만화예요.

만화 쪽 일도 해보니까 재미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맡고 싶네요ㅋㅋㅠㅠ

특이하게 보험조사원과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이 등장합니다.


처음 맡아보는 곳이라서 역자 이름이 어떻게 올라갈까 했거든요.

혹시 본명 올리실까봐 마치 슈뢰딩거의 책을 펼치는 듯했는데,

다행히(?) 회사 이름으로 올라갔더라고요.


본명은 아직 묻어두는 걸로... 당연하지만 소얼이 본명은 아닙니다ㅋㅋ 소 씨도 아니고요.

소얼은... 뭐랄까, 비X도 보다가 삘 받아서 지은 이름이라서 맥락도 의미도 없는 이름ㅋㅋ...

아무튼 초판 부록인 엽서도 넘나 이쁘고♥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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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키 사사메│삽화 이치야│번역 소얼


※ 8월 16일 리디북스 전자책 선발매



사키 사사메 님의 밀애 사디스틱입니다.

이번 달은 둘 다 현대물이네요. 제목처럼 SM물이에요.

SM을 중점으로 다룬 작품은 처음이라서 신선했습니다ㅎㅎ


그럼 감사합니다 :)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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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시다 루이│삽화 소노미 아키│번역 소얼


※ 8월 16일 리디북스 전자책 선발매



이시다 루이 님의 폭군 그이는 첫사랑을 놓치지 않아입니다.

남주인공이 야쿠자라서 특이했어요. 여주인공은 경찰의 딸이고요.

어찌 보면 로미오와 줄리엣(?) 느낌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번역했어요 :)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 하면 사투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부모님을 비롯 일가 친척이 다 전라도 분들이신데,

경상도 사투리... 들어본 적도 없어서 많이 방황했어요.


하지만 등장 캐릭터가 사투리를 쓴다면 배워야죠! 제가!

그 정신으로 열심히 검색해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_@

(그리고 기가 막히게 칸사이 사투리를 넘기고 나니 교토 사투리를 쓰는 등장인물이 나오는 작품의 번역 의뢰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ㅠㅠ)


분명 완벽하진 않을 거예요. 많이 부족하겠죠.

저는 진인사 대천명(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했다면 나머지는 하늘의 뜻이다)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으니 나머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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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략결혼은 사랑의 시작 - 늑대 왕자의 순애보, Corset Novel
하루노 미나토 지음, 타키 준코 그림, 김훈한 옮김 / 코르셋노블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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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략결혼은 사랑의 시작. 오랜만에 읽었는데... 여주인공 삽질 하는 건 맨날 있는 일이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대체 왜 때문에 남주 존재감은 밤에만 있는 것인지. 밤일에만 잠깐 우정출연해 주는 남주 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모든 게 여주인공 위주라서 여주인공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자진모리 장단 열나게 때리는데, 내 마음이 다 하트비트되네. 작가님은 하루노 미나토, 일러스트레이터는 타키 준코. 두 분 다 처음 뵙는 것 같은데 글보다는 일러스트가 낫다.


 구박을 받으며 지내던 왕녀 알리샤는 아버지의 명령에 의해 이웃나라 야만국의 왕자 라울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자신의 자식이 아니라고 의심하는 아버지와 알리샤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새어머니, 너는 입을 열면 안 된다며 먹이는 정체불명의 알약(※이 작품에서 제일 열심히 자기 역할 함), 알리샤를 천대하는 왕비의 시녀. 자꾸 안 좋은 쪽으로 오해를 하는 남편이 될 왕자... 알리샤의 다짐과 달리 결혼생활은 엇나가기만 하는데? 그런 스토리?


 진짜 답답해 미추어버리겠음ㅋㅋㅠㅠ 여주인공한테 넌 사투리에다 말투가 고따구라 입만 열면 사람 불쾌하게 하니까 입 열지 말라고 먹이는 약도 그렇고, 그 약 먹이려고 쫓아온 새엄마 시녀는 또 무엇이며. 아무리 존심 따위 없다지만 자기한테 말 못하게 하는 약 먹이는데도 순순히 받아먹고, 그로 인해 남주의 오해는 더욱 가속하고. 말을 못하니까 변명을 못해서 관계는 더욱더 악화되고. 심지어 이웃나라 와서 고개만 끄덕질한다고 시녀들까지 재수없다 그러고ㅋㅋㅋㅠㅠ 스트레스는 맥스로 받게 해놓고 화려한 사이다 대 퍽팔을 기대했는데 그것도 없이 갑자기 해피엔딩.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아버지가 제일 이상함, 그렇게 싫음 차라리 내치지 뭔 부귀영화를 누리라고 끼고 있으면서 그렇게 구박을 구박을... 제일 싫은 건 그 구박을 해놓고 마지막에 기어이 딸을 버리고 별 난리난리를 다 쳤는데 그 못된 놈이랑 담판 짓겠다면서 결말에서 왕자가 이런다는 것임. '걱정 마. 평화롭게 해결할 테니까.'(피스) 평화 필요 없어ㅠㅠㅠㅠㅠㅠㅠ 전쟁뿐이다ㅠㅠ!!!!


 내내 여주인공은 상황 극복을 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없고, 그나마 어이구 잘했어요~ 싶은 건 이 나라 말을 배워서 어색하나마 적응하고자 했다는 것. 남주인공 하는 일은 밤일이랑 오해하기뿐임. 우정출연임ㅋㅋㅋ??? 옆 작품에서 남주를 빌려와도 이것보다는 썸을 탈 것 같음ㅋㅋㅋㅠㅠ 여주인공 혼자 고난에 시달리고, 독 먹을 뻔하고 욕 듣고... 여주 곁에 있어주는 건 여주의 시녀뿐인데 그냥 걔가 TS하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음... 깊은 분노...


 아, 속 터진다. 마지막에 여주 새어머니나 그지같은 아부지나 최소한 새어머니 시녀라도 권선징악했더라면 그게 활명수 한 방울은 됐으련만. 그렇게 다람쥐통 같이 굴렀는데 마지막에 평화 얘기하는 거 보고 기어이 폭발하고 말았다. 평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국의 왕자한테 누명 씌우려하고, 사람까지 죽이려 하고 납치까지 감행했는데 평화????ㅋㅋㅋㅋㅋㅋ 평화가 옆집 애 이름이냐ㅠㅠㅠㅠㅠㅋㅋㅋ?? 그렇게 쉽게 나오게. 전체적으로 너무 허술했던 스토리. 너는... 빠이얌! 내 책장에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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