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그 작가의 세계에 빠지게 만든 결정적인 책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 어떤 게 진실인지, 세상속에 나 혼자만이 외롭다고 느낄 때 이미 내게 내밀어져 있던 손과 이미 나를 품고 계신 그 품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