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별을 바라보다가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별이 물었다.
"아이야, 넌 왜 울고 있니?"
소년이 말했다.
"당신이 너무 먼 곳에 있어서 당신을 만질 수가 없잖아요."
별이 말했다.
"아이야, 난 너의 가슴 속에 있어. 그렇기 때문에 넌 날 볼 수 있는 거야."
- 존 맥리올라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中에서 -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