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계절 중 가장 좋아하는 가을이 점점 물러나고 있네요. ;;

아쉽지만 그래도 그 쌀쌀함을 대신할 따뜻한 온기가 있는 책들이 많아서

그 책들과 함께 뒹굴거리고 싶은 늦은 가을입니다. :)

제가 가장 관심가지고 있는 그림책들을 둘러봅니다.

 

 

  

   지난 번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를 읽으면서

   작가의 자료를 찾아보았어요.

   그 때 보게된 <The Dark>가 번역되었군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무척 궁금해져요~

 

 

 

 

 

 

 

 

 

   다문화에 늘 관심이 많아요.

   우리는 동양인임에도 불구하고 백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다양한 인종의 이야기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그림책으로부터 접하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글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이네요.

     사실 저는 그분의 책을 아직 읽진 못했어요.

     그래도 몹시 궁금한 작가였는데,

     이렇게 아동문학에도 참여하셨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카테고리인 육아서/좋은부모 코너도 둘러봅니다.

 

 

 

    우연히 이 책의 연재글을 본 적이 있어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설명과 코칭이 되어 있고,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리스트가 있더군요.

    무척 놀랍고 도움이 될 것 같았던 책이 드뎌 나왔네요~

    꼭 읽고 싶은 책이에요~

 

 

 

 

 

 

 

 

    10월에는 눈에띄는 육아서, 좋은부모 책이 많네요.

    남아를 키우다보니 여자인 엄마입장에서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요. ;;

    그래서 남아의 특징을 이야기 해주고,

    설명해 주는 책들에 늘 관심이 가요.

    현실적이고 통찰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니 기대가 되어요~

 

 

 

 

 

 

 

 

 

 

    육아를 하다보면 많은 부분이 채워지길 바라고 욕심내게 되어요.

    그러다가 자존감에 대한 책을 읽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키워주어야 할 것이 자존감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많은 발달상황에서 이것만은 !

    자존감만은 ! 잘 키워주고 싶은데 왠지 이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엄마이자 아내, 주부이기에 요리책 분야의 신간도 늘 궁금하네요~

 

 

   주부가 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반찬고민일 꺼에요.

   왠지 이 책 하나면 끼니때마다 걱정거리가 뚝 !

   해결될 것 같네요~

 

 

 

 

 

 

 

 

 

 

 

 

    엄마들은 모두 아이에게 맛있는 밥과 영양분이 골고루 담긴 밥을 해주고

    싶을 꺼에요. 저자는 아이를 위해 성장과 호흡기, 면역력을 공부하시고

    그걸 아이의 식단에 적용하셨다고 하네요.

    왠지 우리 아이의 건강밥상도 책임져 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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