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2008-01-20
정말 오랜만에 들려서 인사 남기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분들 서재가 닫혀 있거나 버려져 있으면 참 아쉬운데, 차우차우님은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 주셔서 가끔 들려 즐겁게 읽고 간답니다.
채린이는 정말 많이 컸더군요.
혹시 미국 이름은 있는지 궁금해요.
요즘은 인문학이나 과학 서적들에 시들해져서 소설을 좀 읽어볼까 싶어서 님의 문학 리뷰들을 유용하게 참조하고 있답니다.
차우차우님의 페이퍼에 있던 말 같은데, 정말 고전은 보증수표라는 생각이 들어요.
먼 미국에서도 늘 행복하시구요, 잊지 말고 리뷰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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