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유 2009-02-15  

메인사진,,멋져요.^^ 

제게도 아이가 생기면, 차우님의 글들을 더 유심히 보게 되지 않을까.. 

특하 유아도서..ㅎㅎ 

지금은 눈길이 잘 가진 않네요.^^

 
 
2009-02-15 2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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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02: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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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1: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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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3: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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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7: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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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15: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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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6: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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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09: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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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20: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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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03: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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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2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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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01: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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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9-02-10  

지난 번에 서재 닫아서 너무 서운했는데 우연히 들어와 봤더니 다시 열려 있네요.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던 건 아니신지...
열심히 글 읽는 독자가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늘 기대하고 있어요^^ 
참, 댓글 쓰기가 안 되던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

 
 
 


자유 2008-05-13  

헉...설마 사천성 가신건 아니시죠?

사천성 지진으로 난리던데...ㅡㅜ

 
 
perky 2008-05-1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홍콩에서 잘 돌아왔어요. 사천성 가려다가 포기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정말 깜짝 놀랬지 뭐에요.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자유 2008-05-22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정말 반가운걸요^^

2009-01-28 22: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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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12: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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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8-01-29  

2월이면 며칠남지 않았는데 기대가 크시겠어요^^

명절쯤 오시면 북적북적할텐데ㅎㅎ 지난번 오셨을 때 떡뽁이, 오뎅 등등 분식을 맛있게 드셨던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이번에도 즐겁고 행복한 귀향이 되시길...^^

 
 
perky 2008-01-29 0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날 다음날 도착해서 좀 아쉽긴해요. 일주일간 일본 도쿄여행도 할거라 더욱 기대됩니다. 자유님이 추천하신 박노자 책들도 사오려구요. 좋은 책들 있음 추천 많이 해주세요~

자유 2008-01-29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노자는 모든 책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여러 권 보는 건 힘들 거예요. 제가 지금 지쳐서 표지만 열심히 쳐다보며 이걸 어케 읽나...이러고 있답니다.ㅋ


perky 2008-01-30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그럼 우선 한권만 사야겠어요. ^^
 


marine 2008-01-20  

정말 오랜만에 들려서 인사 남기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분들 서재가 닫혀 있거나 버려져 있으면 참 아쉬운데, 차우차우님은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 주셔서 가끔 들려 즐겁게 읽고 간답니다.
채린이는 정말 많이 컸더군요.
혹시 미국 이름은 있는지 궁금해요.
요즘은 인문학이나 과학 서적들에 시들해져서 소설을 좀 읽어볼까 싶어서 님의 문학 리뷰들을 유용하게 참조하고 있답니다.
차우차우님의 페이퍼에 있던 말 같은데, 정말 고전은 보증수표라는 생각이 들어요.
먼 미국에서도 늘 행복하시구요, 잊지 말고 리뷰 많이 올려 주세요^^

 
 
perky 2008-01-20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marine님 서재통해 좋은 인문학 서적들 많이 알게 되어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
저한테 좋았던 소설들이 marine님한테도 맘에 들진 모르겠지만, 도움 되었음 좋겠어요.
채린이 미국에선 Chloe (클로이)라 불려요. 채린이 정말 많이 컸죠? 임신했다고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marine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고요. 좋은 책들 올해도 많이 만날수 있길 바래요. 종종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