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면 며칠남지 않았는데 기대가 크시겠어요^^
명절쯤 오시면 북적북적할텐데ㅎㅎ 지난번 오셨을 때 떡뽁이, 오뎅 등등 분식을 맛있게 드셨던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이번에도 즐겁고 행복한 귀향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