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12-2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박단소, 잡다... 제 마음을 확 사로잡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후훗... 만두한테 찍히셨습니다요^^ 각오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크리스마스 재미나게 보내시구요^^
 
 
paviana 2004-12-2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예전부터 쭉 만두님 서재 다녔더랬거든요^^ 이제부터 댓글 자주 달도록 할게요...
 


마냐 2004-12-19  

안녕하세요.
뜻밖의 감동임다. 고맙슴다. 미처 인사도 못드렸는데, 예쁜 카드를 보내주셨네요. 예기치않은 기쁨은 두배로 달콤합니다. '경박단소'라 제가 지향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paviana 2004-12-20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 마냐님이시다..여기까지 방문해주시구 감사합니다..몇년동안 이메일카드만 보내다보니까 예쁜카드를 사고 싶어도 보낼곳이 점점 없어지더라구요..알라딘분들에게 카드보내는 요즘이 그래서 좋아요..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태우스 2004-12-15  

안녕하세요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주소도 알겠다, 제가 그냥 있지 않으리라는 것은 님도 짐작하실 수 있겠지요^^
 
 
paviana 2004-12-1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정말 지난 한해 감사의 차원에서 보내드린 거니까 부담갖지 마세요.. 정말이에요...
 


*^^*에너 2004-03-23  

^^
안녕하세요. ^^
앤티크님의 서재에서 님의 이미지를 보고 이케 왔어요. ^^
허락도 없이 여기저기 먼저 구경하고 인사를 하다니. >.<
자주 서재에 들러 구경하고 가도 될까요....^^
 
 
 


비로그인 2004-03-18  

저예요~
요새 자주 뵐수 없는 것이 바쁘신가봐요~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제가 파비아나님 서재지붕 만들었거든요. 쪼기 서재 이름 적는 이미지를 서재지붕이라고 부른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선물이니까 받아주실거죠?? ^^;; 제 서재에 올려둘테니, 와서 구경해보세요~
 
 
paviana 2004-03-18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넘 고맙습니다..며칠 아프면서 아침형 인간을 못하구 늦장 부리다보니 회사 출근이 점점 늦어져서 제 서재에는 잘 들어 오지도 못하고 다른 분들의 서재에만 눈도장을 찍고 있답니다..빨리 다시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쉽게 낫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