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6-01-02  

저도 그곳 의심중~~~
저도 그곳 의심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서버점검 어쩌고 해서..그런데 그 사이트에서는 아무말이 없군요. 의심중이니 확실할때까지는 아무런 말을 할 생각은 없지만요. 참~~~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심히 돌아다닌다고 돌아다녔는데...새해인사 빠뜨린 페이퍼가 꽤 되네요. 이런~~~ 죄송하구요. 건강하세요. 저의 올해 목표..감기 좀 안 걸리고 살자~~예요.
 
 
paviana 2006-01-02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여기까지 방문해주셨는데 제가 더 고맙습니다. 죄송이라니 .....
저도 지금 현재 감기중입니다. 생강차한잔 마시고 이녀석을 빨리 내보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정초부터 이게 몹니까..ㅠㅠ
저도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paviana 2006-01-02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지런도 하시네요..구정엔 힘드니까 제건 생략해주세욧 !!!!
 


바람구두 2005-12-23  

paviana님! 메리 크리스마스!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paviana님, 올해 새롭게 시작한 인연이지만 앞으로 해를 두고 오래된 장독처럼 묵은 인연, 깊은 인연, 맛나는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내년엔 좋은 일만 생기시길...
 
 
paviana 2005-12-23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제가 먼저 인사드리러 갈려고 했는데, 이리 먼조 선수를 치시다니요..
바람구두님도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새해에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와요.. 저도 인연을 중시여기는데(나이든 티 나지요 ㅎㅎ) 여기 분들과는 계속 좋은 인연이 될 듯 싶네요..
 


플라시보 2005-12-22  

카드 감사해요.
음료수를 사러 나가는데 우편함에 고지서들과 함께 꽂혀있는 카드. 누군가 하고 열어봤더니 님이셨어요. 어찌나 반갑고 고마운지... 그나저나 왜 주소도 안 쓰시고..흐흐. 카드 잘 받았구요. 님도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도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고마워요. 님^^
 
 
paviana 2005-12-23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랑 님이 둘다 만난적인 있는 대주주분께 주소알아냈지요...혹 제가 스토커가 아닌가 오해하신건 아니시겠지요...잘 받으셨다니 저도 좋아요.몸도 무거운데 여기까지 오시고 감사합니다.ㅎㅎ
 


깍두기 2005-10-31  

인사왔습니다
알라딘은 정말 요지경 속이에요. 이제 웬만한 곳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보석같은 곳을 알게 되다니... 글 올리시면 종종 놀러 올게요. 서재구경 잘 하고 갑니다^^
 
 
paviana 2005-10-31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까지 방문해주시니 감사합니다...구경할게 없는서재랍니다.
오늘도 파란여우님 올리신 글 보고 철푸덕 했습니다.그렇게 잘 쓰시는 리뷰를 못 쓰신다니...리뷰는 못 써서 못 올리고 페이퍼는 게을러서 못 올립니다.여기저기 인사다니고 댓글다는 낙이거든요..ㅎㅎ

sooninara 2005-10-31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paviana 2005-11-01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수니님은 언제 왔다 가신 것이와요..ㅎㅎ
저도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