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무님~ 요즘 다시 뜸하시네요. 아이들 건사하느라 많이 바쁘시죠~. 좋은 책들은 많이 읽으셨나요. 저는 요즘 그간 못 읽었던, 구간 or 중고책 나오길 기다리던 추리소설 사서 읽는 재미에 빠져 있답니다. 중고책 사도 책값이 만만찮게 드네요. -.-
(님네 가족 모두 다 건강하신지요. 요즘 감기가 다시 기승이라 막내는 다시 감기약 달고 산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