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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칠레
生年 : 2002
품종 : 카베르넷 쇼비뇽
특징 : 처음에는 강하게 신맛이 올라오기 때문에 역하고
거북할 수 있지만 1시간정도 숨쉬기를 하고 마시면,
풍부한 향을 즐길수가 있다.
Breath를 시키면 훨씬 부드러워져서 14.5도나 되는
알콜도수가 편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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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똥 로칠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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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바디에 적당한 부케향, 색은 연하지 않으며 가볍지 않은 부피감을 가진 캘리포니아 산 피노누아.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느낌.
입맛에 머믐고 있으면 혀끝에 톡톡쏘는 탄산의 느낌이 나는
재미있고 맛있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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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안주로 적격인 치즈들..
브리, 까망벨, 에멘탈, 모짜렐라 치즈..
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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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ven 2004-05-27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살찐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적당히, 적당히만 먹어요~ ^^

motoven 2004-07-21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그런 정보도 있군요! 그럼 파마잔 치즈나 에멘탈을 먹어야겠네요.
고다나 카만베르보다는..
 


 


메독의 특1급 분류 와인중에서 샤또 무똥 로칠드는
특이한 역사를 갖고있다.
무똥 로칠드는 18세기까지 샤또 라피뜨의 일부분이었으나
그 후 구별하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의 소유주인 엑토르 드 브란(Hector de Brane) 남작은
보르도에서의 주요 재배 품종중의 까베르네 소비뇽을 도입하며
야심찬 혁신책을 시행할 것을 약속하였다.

1853년 이 포도원은 로칠드家에 소유권이 귀속된다.
1855년 분류에서 샤또 무똥 로칠드의 와인는 특2급으로 분류된다.
1922년 필립 드 로칠드 (Philipe de Rothschild) 남작은 샤또의
관리권을 손에 넣으며, 무똥 로칠드 와인의 평가를 특1급에
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로칠드 남작에 관한 이야기는 불후의 추억이 되었으며,
그의 노력의 결실로 1973년 드디어 무똥 로칠드 와인은
특1급으로 평가 받는다.
1973년 빈테지의 라벨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 PREMIER JE SUIS SECOND JE FUS MOUTON NE CHANGE
(=나는 첫째다 나는 둘째이었다 무똥은 변하지 않는다).

지금은 그의 아버지의 대업을 이어받은 그의 딸
(Philippine de Rothschild)이 샤또 무똥 로칠드를 지휘한다.
1945년 바론 필립은 프랑스의 독립을 맞아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그 해에 맞는 독특한 디자인을 와인 라벨에 넣을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고 승리를 뜻하는 V자가 들어간 필립 쥘리앙
(Philippe Jullian)의 작품을 와인 라벨에 넣었다.

그 후로 해 마다 미로, 샤갈, 피카소 등 세계적인 미술가들이
이 라벨 작업에 참여했다.

1947 꼭또(J. Cocteau)
1958 달리 (S. Dali)
1964 무어(H. Moore)
1969 미로(J. Miri)
1970 샤갈(M. Chagall)
1971 칸딘스키(V.Kandinsky)
1973 피카소(P. Piccaso)
1975 워홀(A. Warhol)
1982 휴스톤(J. Huston)
1986 세주르네(B.Sejourne)
1988 해링(K. Haring)
1990 베이컨(F. Bacon) 1
991 세쭈꼬(Setsuko)
1994 아펠(K. Appel)
1996 구간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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