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는 자아가 강했던 사람인듯 합니다.
몸이 아파서 다른 세계를 보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의 모습을 이렇게나 많이 그린 화가는 프리다 칼로 말고 또 있을까요?

자아가 강하고, 자아를 사랑하고..
스스로의 눈에 비친 자기의 모습이 너무나도 많고..
어떻게 보든지, 그녀의 그림엔 정열이 있고, 그녀는 매력적인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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