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산, 꽃과 아이, 그리고 여자..

여자는 아마도 모네의 아내인 카미유가 아니었을까?

그 옆의 꼬마는 모네의 장남 쟝이었을테고 말이다.

개양귀비의 붉은 기운이, 구름 낀 하늘의 푸르름이

왠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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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2004-01-29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제가 좋아하는 모네 그림이네요~
호호홋....달력이 책상위에 있어요...

motoven 2004-01-29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반가워요~
저도 3년째 모네 그림 달력을 구입해서 벽에다가 걸어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