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무 이쁜것을 보면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가끔은 또 너무 이쁜 것을 봐 주어야 할것만 같기도 하답니다..

수채화 속에서 가을 풍경 맘껏 즐기시고, 대리만족을 얻으시길..
올 가을에는 내장산 산행이라도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불끈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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