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 사랑>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서>
<유리알 유희>로 삶을 말하던 헤르만헷세가
아름다운 수채화로 또다른 인생을 말한다.

예술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이 아름다운 작가를,
그의 글을, 그의 그림을, 그의 마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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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ven 2004-04-1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을 위해 특별히 다시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