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에 백혈병 진단을 받고 천일의 치료를 무사히 마친 장한 인영이의 이야기. 저자는 인영이의 아빠이자 국민일보 기자이시다. 아이가 배탈만 나도 기침만 나도 대신 아프고 싶은 게 엄마아빠 마음일텐데 그 힘든 시간들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ㅠㅠ 책을 읽으며 나도 같이 울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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