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태라는 제목으로 예전에 나왔던 책 같은데
개정되어 나왔는 모양이군..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를 찾 듯이...
광활한 중국에서 활약했던 인물들을
하나씩 알아봐 가는 과정이 재미있을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