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혼자 미용실에 가서 초보 미용사에게 머리를 맡긴 적이 있었다. 그때 미용실 손님이 '예쁜 누나가 해주니 좋지?' 하고 말했었던 기억이 난다(사실 약간 기분좋은 느낌이 있었다 ㅋㅋ)
그런데 끝나고 아무 생각없이 집에 돌아온 나는 다음날 엄마손에 이끌려 또다시 그 미용실에 가야만 했다.
원장이 공짜로 다시 머리를 해줬는데 당시 엄마는 전날 바가지 머리로 변한 내 헤어스타일에 속상하셨다고 한다 ㅋㅋ
출처 - 루리웹
왠지 체육이나 교련 교과서에도 실을 수 있을 것 같은...;;
군대에서 나눠주는 음료수죠.
이곳이 군인공제회관이라는데 그래서 자판기에도 맛스타가 있는 모양입니다.
근데 500원씩이나 주고 사먹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ㅋㅋ
<어제 한화와 현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구한 탤런트 윤정희>
제발 한화가 이겨라~~~~~~~~~~~~~~~~~~~~~~~~~~~~~~~~~~~~~~~~~!!!
출처 - 루리웹, 네이버
이거 실제 일어난 일이었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