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겨울, 그리고 아주 짧았던...봄.
서평단 덕분에 그리 춥지 않게 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시 또 함께 할 남은 한 해 동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첫 손!
흑산 / 김훈 / 학고재
나머지 넷...
활자잔혹극 / 루스 렌들 / 북스피어
로보포칼립스 / 대니얼 H 윌슨 / 문학수첩
공항의 품격 / 신노 다케시 / 월북
옆 무덤의 남자 / 카타리나 마세티 / 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