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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번역가.가 되고 싶다.

 

평범한 것.은 나의 성격과 기질.상 딱 질색 팔색.이다

 

잘 알다시피 무라카미 하루키.는 번역 일도 맡는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키.는 지적한다.

 

번역 일.이 글에 대한 태도.와 색다른 방향성 같은 것을 선물 한다고 한다.

 

나도 그 글귀.를 보고 무릎을 딱 하고 쳤다.

 

일단 영어 부터 시작 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일본어. 중국어. 불어. 순으로 차차 영역.을 확장 하고 싶으다.

 

솔직히 말해서 영어 하나 부터 일단 시작 인 것이다.

 

근데 일전에도 밝힌 바 있듯이, 영어 조차 지금 진도가 지지부진. 하다.

 

올해 후반기. 그러니까 2018년 7월 1일. 부터 영어.를 시작했는데 그것이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었다가 지금까지 왔다.

 

올해도 딱 2달 반 이 남았다.

 

솔직히 지금 부터라도 본격적으로 파기 시작하면 결코 영어도 내 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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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애.해 마다 않는, 폴 오스터.의 최근작 글쓰기.에 대해 말하다.에 진지하게 슬로우 리딩, 느리게 읽고 있다.

 

거기에 이 구절이 나온다.

 

글쓰기.는 내가 글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글이 나를 선택 하는 것.이라고..

 

백만배 공감하고 또 공감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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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한 4분 전이다.

 

마감 시한 이라는 분명한 목표 의식.이 부여 되니, 나의 뇌가 본격적으로 브레인 스토밍.하는 기분 이다.

 

마감 시한.을 나에게 스스로 설정 하고 부여 한다.

 

이렇게 글 쓰기.가 완성 되고 제대로 자리 잡기 시작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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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간파 한다.

 

평소 부터 입버릇 처럼, 불평 불만.만 늘어 놓는 사람.에게는 굴러 들어오는 부.도 돈.도 행운도 걷어 차는 꼴이 된다.

 

하지만 평소 에도 고마워. 감사해. 사랑해, 너무 이뻐, 라고 입에 버릇 처럼 살고 사는 사람.에게는 부.가 저절로 굴러 들어오고 돈.도 끌어 당기는 법.을 최근에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작고 사소한 입버릇.과 평소의 말 습관.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사려 깊고 주의 해서 내뱉고 있다.

 

당신은 어떤 입버릇 //////// 어떤 말버릇.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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