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이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보던 이성우는 어둠 속에서 흰 이를 드러내며 다시 말했다.

 

 

 

 

진/우맘, 잘 받았어! 덕분에 체 게바라 달력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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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6-11-30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난독증 하나 더 있네~~~~ 댓글 릴레이였다구우~
그나저나 잘 갔구낭.^^ 난 아마도 절대 안 읽게 될 것 같으니까, 잘 읽고 리뷰도 잘 써줘요. ㅎㅎ

가랑비 2006-11-30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나도 해보고 싶어지는데용.

조선인 2006-11-3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댓글 릴레이라는 거 알우. 책 받았다는 자랑이 하고 싶어서. ㅋㄷㅋㄷ
벼리꼬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