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 #01

CANON EOS 5 / LENSBABY TWIST 60MM / SUPERIA 1600











군산 카페 리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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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다 #02


자유로운 영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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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한낮




그늘에 누워 식사를 기다리는 시간.

기다리며 잠들어도 괜찮아.












군산 월명동 & 개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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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올까 기다리다 보면

문득 서러워진다.








군산 개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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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앉아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던,
빛이 들어오는 창가가 참 좋았던 곳.

진짜로 각 테이블 위엔 한두권의 책들이 놓여있았다.







군산 카페&게스트하우스 소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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