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과 가능성이 충만한 20대 , 하지만 그만큼의 고뇌 또한 많았던 시절, 마치 세상 고민 다 짊어지고 사는이 처럼 그때의 방황이 정말 힘겨웠었다. 그시절 내게 힘이 되고,나름의 길을 제시해 주었던 책들. 지금 다시 읽어본다면, 그때의 모습에 연민이 일어 가슴이 아릴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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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이문열 지음 / 맑은소리 / 2003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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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
F.W.니체 지음, 강윤식 옮김 / 휘닉스드림 / 2004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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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에 이르는 병
키에르 케고르 지음, 최석천 옮김 / 민성사 / 1999년 7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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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알 유희
헤르만 헤세 지음, 박환덕 옮김 / 범우사 / 1999년 4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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