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방법 / 생명이란 무엇인가? / 사람몸의 지혜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83
앙리 푸앵카레.에르빈 슈뢰딩거.캐넌 지음, 조진남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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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원리를 말할 때는 지나친 정교함과 치밀함은 피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학생의 흥미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아무 효과도 없다. 모든 증명이 불가능하다면 모든 것을 정의할 수도 없다. 늘 직관력에 기댈 필요가 있다. 직관에서 얻은 전제들을 올바르게 써서 제대로 추론하는 방법을 배우기만 한다면, 직관력을 좀 일찍 쓰건, 나중에 쓰건, 아니면 조금 덜 쓰건, 더 쓰건,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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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일, 연애, 인간관계가 피곤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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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사회에 잘 적응한다고 해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은 아니다.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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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인문학 - 키케로부터 코코 샤넬까지 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문 강의
김홍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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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깨닫는다. 생각보다 필요 이상의 옷을 가지고 씨름하며 살아왔단 사실을 말이다. 유행은 돌고 돌기 마련이라며 유효기간이 지난 옷들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이들이 있다. 옷에 담긴 추억을 떠올리며 과거의 옷이 가져다주는 정서적 안정감을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옷을 버릴 수 없다면 스스로를 과거에 묶어두는 꼴이 된다. 매일매일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옷장에쌓인 묵은 과거부터 훌훌 털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첫 번째, 옷에 집착하지 않고 옷장을 기획하고 편집할수 있어야 하고, 두번째로는 나 자신이 스스로를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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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의 괴로움
오카자키 다케시 지음, 정수윤 옮김 / 정은문고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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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책은 팔아야 한다. 공간이나 돈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꼭 필요한 책인지 아닌지를판가름해 원활한 신진대사를 꾀해야 한다. 그것이 나를 지혜롭게 만든다. 건전하고 현명한 장서술이 필요한 이유다. 초판본이나 미술서처럼 수집할 가치가 있는 책들만 모아 장서를 단순화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 책이 너무 많이 쌓이면 그만큼 지적 생산의 유통이 정체된다. 사람 몸으로 치면 혈액순환이 나 빠진다. 피가 막힘없이 흐르도록 하려면 현재 자신에게 있어 신 선도가 떨어지는 책은 일단 손에서 놓는 편이 낫다.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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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뇌 - 죽어라 일해도 성과를 못 내는 직장인들을 위한 두뇌사용설명서
모기 겐이치로 지음, 박재현 옮김 / 브레인월드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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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뇌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보 정리나 암기에 머리를 써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그는 세세한 정보를 기억하기보다는 오히려 파기함으로써, 뇌의 활동을사고와 창조에 집중시켰다. 매일 사소한 정보를 꾸준히 정리하는 대신뇌의 힘을 지적인 창조에 주력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것이다.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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