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안에 회사를 그만둔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 취업이 끝은 아니다!
조 시게유키 지음, 고은진 옮김 / 브렌즈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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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좋은 것이다‘ 말은 옳지만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거나 ‘젊어 고생이 사서도 한다‘는 말은 일종의 세뇌에 가깝다.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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