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가시는 길 마지막을 뵐 수 있어서 그나마 선생님 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인간애 대한 이해와 따스한 시선을 가지고 살게 해 주신 선생님의 글의 힘. 잊지 않고 고마워 하며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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