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백수 자립에 관한 한 보고서 백수들과의 수다회 도서 보기-새창 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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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앵인 2016-08-28 18:56   좋아요 0 | URL
(1인참석)예비백수로서 제 길을 먼저 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힘을 얻고싶어요.

system of a down 2016-09-15 23:44   좋아요 0 | URL
(1인 참석) 제 목표는 돈 많이 버는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되는거에요. 능동적인 가난의 삶은 어떤것일까 궁금합니다.

DAHLIA 2016-08-30 21:01   좋아요 0 | URL
2인 참석, 백수의 삶은 어떨까. 꿈과 목표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에브리맨 2016-08-31 16:36   좋아요 0 | URL
[1명신청] 공부로 자립 하는 당당한 백수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2016-09-01 21:4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합니다.

저는 누가 물어보면 스스로를 자발적 백수라고 말합니다. 생계를 위한 돈은 가끔 벌지만, 취업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공부는 하고 싶지만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알바를 하면 했지 취업을 꼭 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uni825 2016-09-02 12:06   좋아요 0 | URL
(1명) 취준생이었다가 계약직이었다가 매번 변화하는 상황에 놓여있는 청년이 곧 마무리되는 1인입니다. 공부로 자립하고 생활한다면 보다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지만 혼자서는 이 마음을 유지하는게 고단하기도 합니다. 공동체 생활을 통해 함께한다면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자격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청년백수 자립의 비젼을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2016-09-05 1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08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08 1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hyobal22 2016-09-09 20:1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해요. 저는 곧 전역하는 군인입니다. 전역하면 백수가 될 거 같아요. 최소한 당분간은요. 동질감을 느껴볼만한 이유가 될 거 같아요. 그것만으로도요.

2016-09-22 17: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찌살아야할꼬 2016-09-28 02:07   좋아요 0 | URL
( 2인 신청) 일하면서 자신이 돈버는 기계가 된 것 같고 몸은 병들어가는 제 모습을 보며 다시 백수로 복귀한 사람입니다. 백수로 복귀하고 시간이 좀 지나니 부모님의 손을 빌려야 되는 상황이 다가오자 다시 취업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시 취업을 하면 전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기만 할 것 같아 쉽게 취업할 마음이 안생깁니다. 하지만 계속 고민만 하자니 자금적으로 압박이 오니까 불안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민을 타파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Eujin 2016-09-29 09:36   좋아요 0 | URL
[1인신청] 사실 돈많은 백수가 꿈인 저는, 취준에 성공한 지금 오히려 예전보다 고민이 많아진 기분입니다. 어쩌면 백수는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인 것 같아요.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6-09-30 13:16   좋아요 0 | URL
1명신청, 20대,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삶을 알고 싶어요. 다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청년들과 소통도 하고 싶고요.

2016-10-04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