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도 괜찮아 베를린 아방의 드로잉 클래스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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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0-02 12: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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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09: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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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1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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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2014-10-05 13:42   좋아요 0 | URL
요새 베를린에 사는 독일 친구랑 취미로 드로잉한 그림들을 주고받은 재미에빠져있는 학생입니닷 ^^
아직 나만의 그림을 그리기에는 연습량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싶어요 ㅋ
나만의 그림을 그리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스마일 2014-10-06 10:29   좋아요 0 | URL
그림그리기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입니다. 그림을 그리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좀 더 나은 내가 되는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좀 더 편하게 드로잉을 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2014-10-06 15: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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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4-10-06 15:39   좋아요 0 | URL
그림 그려서 엽서 만드는게 즐거움인데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래그래 2014-10-06 23:24   좋아요 0 | URL
학교 작업실에서 엽서를 종종 주고받곤 해요.
거기에 그림을 넣어그려볼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mcsangmin 2014-10-08 09:28   좋아요 0 | URL
드로잉북 하나 들고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는데... 설레이네요.
베를린도, 카우치서핑도, 드로잉도, 그리고 책의 느낌도, 마음이 쏙 들어요.
여행과 그림, 책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함께하고 싶습니당!

유나아앙 2014-10-09 13:40   좋아요 0 | URL
그때 전시회에서도 뵙고 인스타에서도 항상 그림 잘 보고 있었어요! 오프라인으로 이미 책은 구매 완료! 했습니다 ㅋㅋㅋ 전부터 계속 드로잉클래스 정기적으로 하시는거 참여해야지해야지 하면서 지금까지도 결국 못하고 있엇네요 ㅠㅠ 이 이벤트 안되어도 항상 응원합니다 :-)!

2014-10-09 15: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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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2014-10-10 01:29   좋아요 0 | URL
드로잉 클래스 신청합니다! 왠지 베를린이 끌리던 요즘 서점에서 이 책보고 한눈에 쏙 들어왔네요! 결국 사버렸어요 헤헤 작가님도 만나뵙고 재미난 그림도 그리고 싶어요! (훔치고 싶은 저 그림실력 드루와)

2014-10-10 10: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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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14: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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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2014-10-10 22:42   좋아요 0 | URL
꿈에 그리던 베를린에서 돌아온 자유분방한 아방의 드로잉 클래스에 꼭 참여하길 바랍니다. 그 때 보아요~~

wodnjsmom 2014-10-12 20:55   좋아요 0 | URL
한 17년쯤 전엔 저도 그림을 그리는 학도였습니다. 그러나... 세월에 묻혀 지내니 그림을 잊고 지내었네요.. 왠지 두렵지만... 작가님을 만나 이야기 하면서 저의 바닥에 있는 무언가를 꺼낼 수 있는 시간이 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손을 내밀어 봅니다. 책과 함께 뵙고 싶습니다. *^^*

2014-10-13 16: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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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ine 2014-10-14 21:42   좋아요 0 | URL
엽서 모으기가 취미인 일개미 직장인입니다.
그림실력은 없지만 이번 기회에 나만의 엽서로 엽서수집에 의미있는 엽서를 추가하고 싶어요!
더불어 평소 관심 있던 드로잉에도 입문을 꿈 꿔 봅니다 ^^^

죠제 2014-10-16 01:35   좋아요 0 | URL
영화를 찍고 시나리오를 쓰고 콘티를 짜면서 드로잉의 중요성과 매력에 푹빠졌어요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를 떠나서 어떤 이미지를 마음에 담고 그걸 표현해내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기술적인걸 떠나 그런 살아있는 드로잉은 어떻게 하는지 배울 곳이 없었네요
서점에서 발견하고 한참 뒤적였던 인상적인 여행기를 여기서 만나서 반갑네요
이런 매력적인 드로잉을 배우고 싶어요!

2014-10-16 16: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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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앨리스 2014-10-19 08:07   좋아요 0 | URL
저도 자유로이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요...왜 그림 한장 그리는것도 이리 긴장되는건지.
이번 기회에 꼭 참석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