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민 현대사 저자와의 만남 약도보기-새창대한국민 현대사-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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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m choi 2013-06-10 17:21   좋아요 0 | URL
[1인] 현대사에서 신문은 가장 중요한 1차 사료이자 또 사료 비판의 대상이 되는 2차 사료로 의미있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일선에서 기자로 뛰면서 날카로운 시각을 잃지 않고, 또 한편으로 아카데미에서 글쓰기 강좌도 하시고, 편집자로써의 자세도 알려주시는 분의 강연이 무척 기대됩니다.

달과 2013-06-11 11:2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우리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과 강연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7월 3일이 기대됩니다.^^

Bono 2013-06-12 01:4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skyiggi 2013-06-12 10:57   좋아요 0 | URL
[1인] 지금 이 시대를 살아낼수록, 학생때 멀리했던 역사에 대해 뼈저린 후회를 느낍니다. 딱딱한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현대사 책이 아닌, 현대사를 아버지의 스크랩을 통해 아들의 눈으로 본다라는 기획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격동의 현대사를 신문스크랩으로 대화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무척 기대됩니다.

katze 2013-06-12 13:04   좋아요 0 | URL
우와, 고경태 기자님 강의네요. 신문스크랩으로 알아보는 현대사란 컨셉도 맘에 듭니다. 두명 신청할게요.

꿈꾸는돌 2013-06-13 21:43   좋아요 0 | URL
현대사 이야기 궁금해요. 2명 신청합니다.

바람이분다 2013-06-14 13:2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최근 역사교육의 부재로 말들이 많은데...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선 현대사는 현재진행형이라는 이유로 평가를 유보하는 행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많이 모자란 저의 교양을 살찌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6-15 2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lrol 2013-06-16 21:0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역사에 많아서 작정하고 역사서는 읽지만, 신문을 읽는 것은 매번 다짐하면서도 쉽지 않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신문으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사춘기 동생과 요즘 관계가 많이 소원한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서로 돈독해지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꿈결 2013-06-18 23:4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역사를 바로 아는것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게되네요. 특히 요즘은 더욱더 우리 스스로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왜곡없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리 현대사를 바라보고 많은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submarin8 2013-06-19 13:4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오.. 매우 흥미로운 주제의 저자와의 만남입니다. 현대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젊은이인지라.. 부끄러우면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 관심을 가져서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

내영혼의햇살 2013-06-19 18:23   좋아요 0 | URL
알라딘 특강을 통해 근현대사를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with123 2013-06-20 11:38   좋아요 0 | URL
역사의 왜곡과 의식의 부재로 상식이 통하기 어려운 지금... 1명 신청합니다.

EzDDwai123456789 2013-06-20 16:3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할께요. 이번 강의를 개기로 한국현대사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handsomedino 2013-06-22 01:5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먹고파 2013-06-22 09:59   좋아요 0 | URL
2명) 지나간 이야기를 하면서 현대사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진실과 거기에 있는 진실을 음미해보고 싶습니다

CrystaLee 2013-06-22 10:5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 역사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프라나 2013-06-23 10:18   좋아요 0 | URL
[1인] 교과서에 갇혀 있는 역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역사를 배우는 자리라면 어디라도 좋습니다.

녹차빙수 2013-06-26 01:1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민현맘 2013-06-26 17:0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목마들의언덕 2013-06-27 16:01   좋아요 0 | URL
[4명] 신청합니다. 국사학과 재학생으로서 같은과 동기들과 함께 역사에 관한 살아있는 강연 듣고싶습니다.

날고싶은잎싹이 2013-06-29 21:30   좋아요 0 | URL
벌써 3년째 남편이 조중동은 안된다고 직접 한겨레에 전화해 보고 있는 한겨레 신문..처음엔 전에 보던 대형신문과는 달라 어색했지만 이제는 주위에도 권해주는 신문입니다. 한겨레를 보면서 위안부 할머니들도 많이 생각하고 유신이나 5.18에 대해서도 다시금 읽어봅니다. 현대는 제가 태어나 살아온 시기이기도 한대요..현대사는 제가 알고 있는 그대로인것도 아니고 역사라는 것이 가지는 여러면을 고기자님을 통해 만나보고 싶습니다. 5학년이 아이도 2학기에는 현대의 대한민국을 만나게 되는데요..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야기해주는 엄마되고 싶습니다.초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