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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2012-06-22 11:46   좋아요 0 | URL
[2명] 창비청소년문학을 계속해서 보고 있습니다. 위저드베이커리..내이름은 망고..등등 너무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작가와의 만남이 있어서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순오기 2012-06-23 01:13   좋아요 0 | URL
<2명> 금욜 이 책이 제 손에 들어왔고, 철원에 둘째 시숙님이 사시기 때문에 몇 차례 가봤습니다.
철원에서 군생활을 시작하고 철원 처자 만나 가정을 이루셨는데, 형님 내외분과 철원의 역사와 아픔을 공유하기 위해서 이 책을 선물해야겠습니다.
7월 첫주 서울행 예정이라 좀 당겨가서 이현 작가님 꼭 만나고 싶네요~ <짜장면 불어요>부터 팬입니다!^^

순오기 2012-06-28 19:16   좋아요 0 | URL
으~ 7월 6일, 빠질 수없는 행사가 잡혀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신청을 취소합니다.
정말 가고 싶었는데~~~ㅠㅠ

울보 2012-06-23 11:06   좋아요 0 | URL
저 내일 철원가요, 엄마의 고향인데 엄마는 갈 수없는곳,,그런데 그끝에 큰이모님이 사세요,
내일은 큰이모님 만나러 온가족이 다녀오기로 했어요,

먹고파 2012-06-23 21:05   좋아요 0 | URL
2명/철원내주변에 있는이야기군요 정말근대사에 대한서사시 같다는느낌입니다

muyok3 2012-06-24 10:25   좋아요 0 | URL
2명/ 참석하고 싶습니다.

loolarun 2012-06-24 21:49   좋아요 0 | URL
(2명) 경애. 기수. 은혜. 재영....이야기가 짠합니다. 오랫만에 만난 '제대로 된 청소년 소설'이라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꽤 긴 분량인데도 몰입해서 읽고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좋은 책 ! 감사합니다 ***

행복한 엄마 2012-06-27 16:13   좋아요 0 | URL
2명 지난번에 행사에 이 작가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시길래 궁금해서 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철원은 근대사도 그렇지만 궁예하고도 관련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