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작업실의 고양이> 작가와의 만남ｌ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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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1-03-21 17:50

https://blog.aladin.co.kr/culture/465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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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2011-03-22 12:11   좋아요 0 | URL
저요. 길고양이랑 고양이만나러갑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경원님 가까이서 만나고 싶어요. 어흥.

moonrise 2011-03-22 21:15   좋아요 0 | URL
고양이가 있는 작업실 풍경에 반해 책을 구입했어요.
고양이 수다는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 않아요- ㅎㅎ
2명 신청할게요.

2011-03-22 2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 2011-03-22 23:11   좋아요 0 | URL
(1명)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dltls7 2011-03-24 15:30   좋아요 0 | URL
저도 꼭 뵙고 싶네요. 방송작가인데요 냥이 캣맘 겸 동물관련 방송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 책 구입도 했구요~
뵙고 싶습니다. (1명)

휼우 2011-03-25 09:32   좋아요 0 | URL
아~ 이렇게 좋은 행사가....ㅎ
지난주 전시 다녀왔는데 작가님 뵙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할게요~

크로헨 2011-03-25 12:44   좋아요 0 | URL
헉 이런 좋은 기회가.. 트위터에서 길고양이당에 있는 크로헨이라고 합니다 ㅎㅎ
예전에 나는 길고양이를 탐닉한다 라는 책을 접해서 알게됬었는데 새로운 책이 나왔군요 ㅎㅎ
시간이 아슬아슬하네요 ;ㅁ; 가고싶습니다 ㅠㅠ

onyou 2011-03-25 14:51   좋아요 0 | URL
길고양이를 탐닉하다에 빠진 신혼부부에요~^^ 친정에서는 고양이를 많이 키웠는데
시어머니가 동물을 안좋아하셔서 신랑과 책으로만 고양이를 만날수가 있답니다ㅜ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 끼고 싶네요^^ 신랑과 같이 가고싶어요
(2명)

dobedo 2011-03-26 01:18   좋아요 0 | URL
아 고경원님 새 책이 나왔군요. 고경원님 글 읽으며 느끼는 따뜻한 느낌, 직접 봬도 느낄 수 있겠죠? 함께하고 싶어요. 2인 참가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1-03-28 00:13   좋아요 0 | URL
고경원님 책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인 신청 합니다.
꼭 만나뵈어 책에대한 다양한 대화를 듣고 나누고픕니다. 진행하시는 전시회와 작가와의만남..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겠습니다.^^/팟팅~

http://blog.daum.net/catmansa [권양의하루]

gfriend 2011-03-28 00:06   좋아요 0 | URL
2명 참가신청합니다. 어렸을적에는 그렇게 무서워했던 고양이들이 특히나 길고양이들이 이제는 따뜻한 시선으로 다시금 어루만지게 되네요. 고경원님의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하나둘셋 2011-03-28 14:34   좋아요 0 | URL
2명) 봄은 건조한 계절이죠. 메마른 날씨와 일상에 조금은 촉촉하고 물기를 머금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양을쫓는모험 2011-03-30 00:54   좋아요 0 | URL
1명 참가 신청 합니다.
현재 블로그에서 [아이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고경원 님의 출간과 더불어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 얘기는 고경원 님께 직접 말씀 드린 상태구요. 같은 TNM(테터앤미디어) 파트너 이기도 하니까요.

정거장에서 2011-03-30 17:29   좋아요 0 | URL
2명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책들을 읽으면서 참 따듯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참석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지고 특별한 경험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또 뭔가를 창작하는 입장에서 좋은 얘기도 듣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tizm 2011-03-30 19:10   좋아요 0 | URL
(1명)
저도 아직 어리지만(중1)길위에 생명들을 보살펴주고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고경원님의 책은 경험이 되고,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고경원님으로인해 더 많은 고양이 관련 작가님들을 알게되었습니다.고마운 고경원님을 꼭한번 뵙고싶네요.

글짓는고양이 2011-04-01 10:39   좋아요 0 | URL
2명 저의 최초이자, 지금도 함께하는 고양이는 길냥 출신입니다. 이제 서서히 노묘가 되어가는요.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