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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14: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eace 2011-01-17 02:40   좋아요 0 | URL
칼린샘의 책 "그냥"을 완독했습니다 너무나 흠뻑 빠져들었구요 그래서 직접 그 분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알라딘의 회원이 된 것이 더할 수 없이 기쁜 순간이구요 꼭 당첨시켜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 시대의 아이콘인 칼린샘의 책 "그냥"을 알게해 주셨고 또 칼린샘의 싸인까지 들어 있는 책을 살 수 있게 해 주신 알라딘에게도 무한 감사를 드리며 칼린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공연을 보고싶은데 서울에선 아직 하시지 않으니 이런 강연회라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칼린샘의 도전과 퍼즐풀듯이 사는 그런 꿈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콘서트와 강연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칼린샘은 지금도 너무도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염원하고 바라고 기대하고 있으니 좀 더 많이 선생님의 열정과 꿈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주문을 외우면 초대권이 저에게 올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대로꿈은 이루어집니다 칼린샘에게서 용기와 도전정신을 더 많이 배우고 싶구요 우리집의 꿈나무인 중2 딸에게도 큰 꿈을 꿀 수 있는 디딤돌이 반드시 되리라 믿으며 알라딘의 소중한 선택을 기다리며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알라딘 화이팅!!^^

2011-01-10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벌레 2011-01-11 21:38   좋아요 0 | URL
예술로 사는 그녀~요즘처럼 빠르고 약은 세상에 완벽한 우뇌적 인간으로 사는 그분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매일매일 야근에 시달려소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자꾸만 핑계대고 미루는 제가 참 못나 보입니다. 박칼린 강의 듣고 기 충전해서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긍정의 힘 2011-01-11 22:27   좋아요 0 | URL
자기꿈에 대한 열정
들어보고싶어요 정말로
이 강연회를 듣고 제삶을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Ayla 2011-01-11 23:18   좋아요 0 | URL
몇 년 전 다큐에서 본 박칼린 쌤을 잊지 못한답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였는데도 '와 세상에 저렇게 멋진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구나..'하는 생각에 특이한 이름만큼이나 그 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늘 마음에 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박칼린 쌤께서 남자의 자격에 나오시더라구요 ^^ 제가 처음 티비에서 봤을 땐 긴 생머리의 모습이셨는데.. 그 보다 더 멋지고, 더 큰 열정을 가지고 짠!하고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저에게 큰 열정을 가르쳐주신 분이세요. 이젠 제 눈으로 직접 그 분을 뵙고 싶어요.

2011-01-12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fullmoon 2011-01-12 14:51   좋아요 0 | URL
그냥!! 멋지니까!!

dbgmldhkdhkd 2011-01-13 20:53   좋아요 0 | URL
칼린쌤 사랑합니다ㅋㅋ

bliss3535 2011-01-14 14:34   좋아요 0 | URL
언젠가 나도 선생님의 눈빛에 맞춰 호흡하고 노래할 수 있다면...이란 저의 꿈에 한 발 다가갈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꼭 만나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인 2011-01-14 18:55   좋아요 0 | URL
'정말 멋지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에 정말 열정이 가득하고 정상의 자리가 아깝지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만나 그녀의 인생에대해 듣고 싶습니다.

용용 2011-01-16 01:06   좋아요 0 | URL
그 열정을 직접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milim7 2011-01-16 17:55   좋아요 0 | URL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었던 저에게 박칼린 선생님의 명성은 익히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으로 선생님은 전국민들에게 하나의 최고의 리더쉽을 펼치고 계시는 분으로 내비춰졌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출연하시어 멋진 이야기를 해주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프로그램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습니다.
"원래있던 내 자신을 어디서 갑자기 날아와서 혜성처럼 짠하고 나타난듯하게 바라볼 때 너무 당혹스럽고 놀라우셨다고요.."
세상이 선생님같은 좋은 최상의 코치를 찾아냈기에 들썩이는 것이랍니다.
저도 선생님을 그렇게 알게 되어 더욱 빠지게 되었거든요..
사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던 저에게는 정말 큰 하나의 난관이 눈앞에 펼쳐진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배우에게는 소중하다는 눈을 잃을뻔했던 제 인생을 바꾼 교통사고였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약 2년동안을 휴학했으며, 휴학당시에 제 꿈을 바꿀 그 무언가를 찾고있었습니다.
제 꿈은 그 때 당시에 모두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연기를 할 수 없을 것 같은 자신감을 잃게 되었기에..전환을 꿈꾸게 되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성우, CS강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전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배우고 또 배우고 열심히 노력하며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된듯합니다.
성우가 되기위하여 학원공부를 하였으며, CS강사가 되기 위하여 학원공부를 또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따게 되었구요
제 꿈들을 그렇게 하나씩 찾았습니다.
다음으로는 하나씩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비록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CS강사 일입니다.
첫번째 원하던 성우가 되어 녹음실에서 일했던 적도 있으면서 현재는 CS강사일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참 꿈을 놓지않고 희망을 잃지않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될 것 이라고는 믿지 못했지만..
이렇게 해내고 있습니다.
그런 제 자신에게도 대견스럽기도 하고요
먼저 목적을 잡고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른 노력과 열정을 쏟는다면 이루어질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박칼린선생님..진정한 멘토세요
선생님의 그 음성과 그 따뜻한 마음과 눈빛을 직접뵙고 느끼고 싶습니다.
정말 진솔된 그 강연 또한 듣게 된다면 제게는 크나큰 영광일것이고요
꿈을 실제로 이루어주시는 멘토 NO.1 박칼린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saviorglory 2011-01-16 21:52   좋아요 0 | URL
그냥,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내 마음을 쿵쿵 뛰게 만드는 분.
그냥, 만나서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냥, 당신을 듣기를 원합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새아침 2011-01-17 23:43   좋아요 0 | URL
경북에 살고있는 펜입니다.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딸아이의 롤 모델이 칼린쌤입니다. 그래서 칼린쌤 강연을 딸아이와 함께 갈수있다면 우리 딸의 청소년 시기에 가장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딸아이가 칼린쌤처럼 자유롭고 당당하고 열정적으로 살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저도 칼린쌤의 광펜이랍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벅찬 가슴안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달려 갈테니까요^^

2011-01-18 1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namudle3 2011-01-18 15:43   좋아요 0 | URL
도저히 자신이 긍정되지 않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무리에 나도 끼어 있다. 요즈음 이건 사는 게 아닌데 하면서 자꾸만 추스릴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 모습을 보인다는 게 힘들어서 더 춥다. 그곳에 가면 몇 시간짜리 난로가 있을까. 혹 꺼지지 않을 마음의 불을 가져올 수 있을까...그곳으로 산책가야지

2011-01-19 06: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19 18: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1-01-19 19:32   좋아요 0 | URL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그녀에게 직접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제 자신에게 큰 용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1-01-19 19:39   좋아요 0 | URL
20대의 마지막을 맞이 한 해. 일도 사랑도 어느 것 하나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그녀의 이야를 직접 들으면서 새로운 꿈을 갖고 도전하려는 제 자신에게 작은 용기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2011-01-19 2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20 2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engbokok 2011-01-21 11:24   좋아요 0 | URL
신청한지가 오래된것 같아 혹시 잊혀졌을까봐 다시 한번 신청합니다~~~ ^^* 꼬옥 듣고 싶습니다~~~ 꼬옥 뽑아주세요~~~~ ^^*

2011-01-22 0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푸른봄날에 2011-01-22 17:47   좋아요 0 | URL
그냥 티비를 틀었는데 남자의 자격에서 '박칼린'선생님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냥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순간순간 뿜어져나오는 열정과 사랑이 화면 밖에서도 느껴져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욕심을 가지고 도전을 하신다는 박칼린 선생님.
그냥 미래를 위해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은연 중에 밑에 깔려버린 두려움을 박칼린 선생님을 만나서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책제목처럼 그냥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신다는 그 분의 생에 대한 찬사와 자신에 대한 믿음을, 직접 만나뵙고 말씀을 들어 조금이라도 제 안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그냥 희망하고 소망해봅니다.

2011-01-23 0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새롬이 2011-01-23 15:50   좋아요 0 | URL
미국에서 대학생활을 하다 1년 휴학하고 인턴하러 한국에 들어온 학생입니다.
미국에 있을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집이 아닌 자취생활을 하며 혼자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이며 살고 있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이나 그리움은 어쩔수 없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 미국에서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봤는데 칼린쌤이 나오셨습니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자기자신과 일을 사랑하면서 사시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감명받았습니다. 많이 힘도 됐구요. 이번기회에 직접 뵙고 앞으로 제 인생에 있어 힘든일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자 2011-01-23 19:30   좋아요 0 | URL
또한번 씁니다. 이제곧 고삼이됩니다. 고삼.. 학교를 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맞게 되죠.. 하지만 그 고삼.. 다른때와 달리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냥 아 힘들다 그래도 어쩔수 없잔아 가 아닌.. 나도 박칼린 선생님 처럼 열정적인 삶을 살기 위한 작은 단계일뿐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골 작은 곳에 산다는게 그냥 아무 것도 아닌 처럼 생각할수있게 박칼린 그녀의 삶의 닮아 가고 싶습니다.
끝없고 힘든 인생에 모티베이터가 되주셨으면 좋겠어요.

2011-01-23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25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25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25 14: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26 1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26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lifemasters 2011-01-31 22:01   좋아요 0 | URL
멘토라....마흔이 다 되도록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이 어지러움....그녀를 만나면 좀 알 수 있으려나요?

2011-02-08 17: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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