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일본도서와 관련된 용어를 알려주세요.
A.도서 출판 형태에 대해 도서명 제일 우측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단행본 (單行本)
130*190mm 내외 사이즈의 도서로 가장 보편적인 크기입니다. 
표지에 따라 하드커버(ハ-ドカバ-)와 페이퍼백(ソフトカバ-)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인 국내도서의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문고 (文庫)
105*148mm(A6) 사이즈의 도서로 보급을 목적으로 하여
단행본 보다 작은 크기, 낮은 가격으로 출판되는 도서입니다. 손바닥만한 크기로 내지 및 표지가 얇습니다.

신서 (新書)
127*188mm 사이즈로 가벼운 교양이나 소설 등이 주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문고보다 조금 크고 더 길쭉합니다.

무크 (ムック)
잡지와 서적을 합친 성격을 가지는 간행물을 말합니다. 
크기와 종류가 다양하고 언뜻 보기에는 잡지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Q.일본도서의 정가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A.
일본도서는 현지를 통해 직수입되고 있어 환율 적용하여 정가 책정하고 있습니다
각 서점별로 공급처나 환율에 따라 정가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산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도서 정가
엔화 본체가 x 1.34  (항공운임을 포함한 제반 비용) x 전신환매도율

(애니메이션굿즈 상품은 제반비용이 8%~10% 추가됩니다)


Q.일본도서 중 띠지가 없는 도서는 반품/교환이 되나요?
A.일본도서의 띠지가 없는 경우는 반품/교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띠지는 광고효과의 하나로 초판 물량에만 있는 경우가 많아
웹 이미지에는 띠지가 있지만 실제 수입되는 실물 도서에는 띠지가 없을 수 있습니다.
상품 자체의 결함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Q.일본도서를 주문하면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A.일본도서는 결제완료 후 통상 7일 이내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단, 현지 공급처의 재고사정으로 주문 후 품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품절 도서는 결제완료 후 1~3일 내로 이메일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Q.일본도서의 배송료는 얼마인가요?
A.일본도서도 국내 도서류와 동일한 배송료 정책으로 운영됩니다. 
즉, 1만오천원 미만 도서의 경우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일본도서의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참고로, 제주도 고객님께서는 꼭 “우편등기”를 선택해주세요. 
택배로 주문하시면 주문액 무관하게 항공운임료가 부과되며,
제주도 도착 후 택배 배송비는 다른 지역과 동일하게 알라딘이 부담해드립니다.

Q.검색되지 않는 일본도서를 구입할 수 있나요?
A.검색되지 않는 일본도서의 구입을 원하실 경우 고객센터>1:1 고객상담을 통해
해당 도서의 ISBN, 도서명, 저자, 출판사 정보를 알려주시면
등록 및 입수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1~2일내 답변 드립니다. 
유해도서, 국내 수입불가 도서로 확인되는 경우 등록 및 입수가 불가능합니다.

Q.일본도서 검색은 어떻게 하나요?
A.히라가나, 카타카나 입력
검색창 오른쪽의 일본어 입력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자입력
일본 한자는 한국 한자로 변경하여 입력해야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한 한자의 한글 음으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예) 容疑者Xの獻身을 찾을 경우 → '용의자 헌신' 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저자입력
유명 저자의 경우 한국어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검색되지 않는 저자의 경우, 한자를 직접 입력하시거나 한자의 음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 東野 圭吾 를 찾으르 경우 →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 圭吾', '동야 규오' 등으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IISBN/바코드입력
도서의 ISBN 또는 바코드를 입력하시면 원하시는 도서를 가장 정확하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Q.품절/절판 처리된 일본도서는 구입할 수 없나요?
A.일본도서는 해당 출판사가 아닌 현지 공급처(도매상)의 재고를 기준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품절
공급처의 재고소진으로 판매가 중지된 도서인 경우가 있으니, 
구매 원하시는 경우 고객센터 1:1고객상담>OOOO>품절/절판 코너 이용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절판
재고소진으로 판매가 중지된 도서로 구입이 불가능합니다.

Q.일본도서 중 수입불가, 유해 도서류는 어떤 도서를 말하나요?
A.일본도서 중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기준에 어긋나는 도서로 폭력성, 선정성, 반국가성등이 기준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kpec.or.kr/index.as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하신 도서가 심의 대상이 될 경우, 입수일이 1~2주 늦어질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