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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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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전은 책 말미에 따라붙은 낯뜨거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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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최혁곤 지음 / 시공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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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혹은 이렇게까지 했는데 정말 안 사볼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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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지음 / 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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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재미는 쏠쏠한데, 추리소설을 보는 즐거움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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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저어
소네 게이스케 지음, 권일영 옮김 / 예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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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왜 내로라하는 영미 스릴러들에 그토록 시큰둥해 했었는 지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다. 해야 할말에 안해도 될말까지 설명이 너무 많다는 것. 장황한 배경 묘사에 꼼꼼한 인물 묘사, 거기다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들의 늘어지는 심리묘사까지. 책을 읽는다는게 적어도 나에게는 작가의 텍스트를 가지고 나만의 세계를 그려 나가는 것인데… 그 부분을 작가에게 뺏기고(?)나니 나는 그저 무료함을 느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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