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저렇게 파놓고 저기 안에 들어가서 누워있더군요. 누워있는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카메라를
들고 갔더니 좋아라 뛰어 나오는지라-_-;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대문옆에 살게된 큰녀석-_-;몰러가 근처에 갔더니 저렇게...
확실히 개는 크기가 정말 다양한거 같아요.
큰녀석..얼굴 보면 자꾸 슈렉2의 늑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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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6-27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름이 몰러에요.^^ 요즘 몰러의 수난시대랍니다. 가장 작다보니...거의 장난감수준이라죠;

panda78 2004-06-28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헉- 그래도 그 지저분한 것들은 다 떨어졌나 보네요. ㅋㅋ 요거 퍼가요-- ^^